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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애플워치 40mm se 구입 후기 발열이슈 괜찮겠지?

by 알쓸신잡스 2020. 11. 16.

 

 

어제는 신세계몰 일렉트로 마트에서 애플워치 SE 40mm 제품을 구입해 왔습니다. 두근두근 거리는 맘으로 집에 도착해 기분 좋은 언박싱을 해봤는데요 ! 아... 이거 신세계더군요. 아이폰 유저에게는 확실히 더 삶의 질을 높여주는 제품이라고 말할수 있을거 같아요.

 

 

개봉후기

 

 

길게 직 사각형 포장이 되어 있는 애플워치 SE 

6와 고민했는데 심전도가 그렇게 크게 필요한 기능처럼 와 닿지 않아 좀 더 저렴한 SE로 구매 ! 359,000원에 겟 해왔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결제하고 직접 실물을 가져올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 공심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면 스포츠 루프등 시계줄에 대한 선택이 가능하니 각각의 장점 및 단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애플의 포장은 예술에 가까운거 같아요. 너무 예쁘게 잘 포장 되어 있습니다.

 

 

 

 

 

 

 

알록달록 이쁜 포장안의 상자를 열면 워치 본체가 환하게 당신을 반겨줄것 입니다. 영롱한 자태가. 언방식의 흥미를 더욱더 돋구어 주네요.

 

 

깔끔 세련 포장의 끝판왕 !

 

 

 

 

 

워치 SE 본체 입니다. 저는 실버 색상을 구매해 왔어요 ~ 

 

 

다시 또 포장박스로 돌아오면 그 옆에는 충전 케이블? 이 있답니다. 자석처럼 붙어 되는 방식이더라구요 ! 

 

 

 

매장에서 구매하게되면 애플워치 SE 실버에는 흰색 고무 재질의 시계끈이 같이 옵니다. 하지만 아까도 말씀 드렸듯이 공홈에서 구매하면 루프 선택이 된다고 하네요 ! 나이키에디션 스포츠루프 제공되는것 처럼 말이지요.

 

 

 

처음에 어떻게 부팅해야 하는지 몰랐는데 다이얼 버튼 말고 아래에 버튼을 꾹 ~ 누르니 부팅 되더라구요.

 

 

 

저 애플마크는 앱등이의 심장을 폭행 합니다.

 

 

부팅되고 나면 근처에 있는 아이폰과 바로 페어링 시도를 하네요 .

 

 

페어링 하는것도 그냥 블루투스 페어링 하면 될것 같은데 카메라 화면인증까지 거쳐서 넘나 신기하더라구요 ! 

 

 

열심히 기기가 연결되기만을 기다리는 중 입니다. 

 

 

초점 왜이랴 ! 워치에 초점을 잡으란 말이야 !

 

 

페어링 먼저 해보고 업데이트할것을... 애플워치 업데이트 하시겠습니까? 라는 물음에 그만 예를 눌려 한참을 기다려 페어링 되어 만져 볼 수 있었습니다. 

 

 

기다림 끝의 워치를 만져볼 수 있었습니다. 

 

 

잠깐동안 사용해본 결과로는 워치로 통화하는 품질도 꽤나? 훌륭하다.

토이스토리 배경화면 선택했는데 움직이는 배경화면 보고 감동먹다.

그리고 음성인식으로 카톡 보내봤는데 놀라운 음성인식률? 경이롭다.

 

 

 

 

 

그리고 발열이슈 

H4 G9로 시작되는 일련번호를 가진 제품이 심한 발열 또는 폭발 위험이 있다고 하여 피하려 했지만 오프라인 매장 기준으로 지난 평일 주말 포함 3영업일 동안 확인했지만 피할 수 없었다... 최근 폭발사례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는것 같아 구매 했지만 그래도 쪼꼼은 불안하다. 이상 여기까지 애플워치 SE 40mm 실버 개봉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