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말에는 장범준의 노래로 유명한 여수 밤바다를 보기위해
부산에서 출발하여 여수를 1박2일로 다녀오게 되었답니다 !
그래서 제가 머물렀던 여수 호텔추천을 해보려고
포스팅의 첫 타이핑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많은 숙박시설중 이곳 저곳 비교해보고 계시다면
제 포스팅도 참고하여 더 나은 숙소 선택이 되실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차를 가지고 열심히 고속도로를 달려 여수에 도착한 후
간단하게 이순신 광장을 구경하고 바게트 하나사서 체크인을 하러
숙소로 들어가는 길에 찍어봅니다. 바로 옆에는 아쿠아 플라넷이 있더군요
예약은 인터파크투어로 예약을 했습니다.
사전에 여기저기 웹서핑을 통해 알아본 결과
여기가 특가로 제일 저렴해서 바로 초이스 !
날짜별로 가격이 상이하기에 좀 여유를 두고 검색하셔서
예약 하시면 좋으실거에요 ~ ! ! !
로비에서 체크인을 하고 사전에 예약 해둔 10층에 스탠다드 더블룸
객실을 배정받아 입장 !! 사진에 안나오지만 문을 열면
바로 옆에 옷장과 옷장안에 미니 냉장고가 있습니다.
생수 2병 제공 !
침대 옆에 간이 쇼파와 테이블이
구비 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음식을 다 바깥에서
먹었지만 간단하게 음식을 사와서 먹기 좋아 보입니다.
약간 흔들렸네요 더블침대 !
침대뒤로 따듯하고 은은하게 간접조명이 들어간게
이뻐 보이더라구요 ~ : )
위의 사진은 제가 이 여수 호텔추천을 하게 된 가장 큰 이유 입니다.
시원한 오션뷰가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 해수욕장이 보이는 오션뷰와는
조금 다른 색다른 느낌이였습니다. 바로 앞에 배도 떠 있고 하니
신기 하더군요 ㅎㅎ
다른 각도에서 찍어본 VIEW
또 다른 각도의 뷰
커피포트와 커피와 녹차
마시지는 않았습니다만 이런것도 제공됩니다.
욕실 입니다. 비교적 신축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설이라
깔끔했습니다.
샤워 타올과 바디워시, 샴푸, 린스 세트
자체 제작인듯 합니다. 세면대의 비누도
자체 제작 인듯 합니다.
세면도구 박스 안에는 칫솔 & 치약, 면도기, 면봉 , 화장솜등이
제공 됩니다.
여기까지 간단한 여수 호텔추천 포스팅이였습니다.
베네치아 HOTEL 뷰가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시원한 VIEW를 좋아하신다면 맘에 드실것이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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