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 가오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그루트라는 캐릭터를 좋아했었습니다. 전 부터 얘 만큼은 피규어 하나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가 지난주에 어떤분의 게시글을 읽고 "작지만 무게감도 있고 디테일 하다" 라는 평을 보고 저도 베이비 그루트 피규어 2개를 주문 했답니다. 하나는 제꺼 하나는 내무부장관님꺼 ㅋㅋ
메타코레 피규어 인데요 !
메타코레라는 말이 메탈피규어컬렉션의 약자로 손바닥 사이즈의 무직한 무게감의 가동 피규어시리즈라고 합니다.
포장은 비닐에 쌓여서 위와 같이 사각박스 안에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최근 마블 시리즈 다시보기랑 엔드게임 관람을 하고 온터라 마블 로고가 꽤나 친숙하게 느껴지네요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버전의 베이비 그루트 피규어 입니다. 테이저 페이스가 반란을 일으켜 욘두의 부하들한테 괴롭힘 당하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 최근에 인피니티워에서 등장할때는 사춘기에 접어들어 그룻이 싸가지가 없어졌다고 하죠? ㅋㅋㅋ
비닐포장을 제거하고 사각 박스를 열면
저렇게 또 안에서 한번더 비닐로 포장이 되어 있답니다. !
손바닥에 놓아본 피규어 입니다. 정말 깜찍하네요. 살아 움직이면 정말로 귀여울거 같습니다. " 아 임 그루트! "
전면부는 저렇게 되어 있습니다.
후면부는 위와 같구요 !
배추잎 같은 상단부 머리 부분으 저렇게 되어 있습니다.
베이비 그루트 피규어 찾아보고 계신다면 제 폿팅을 참조하셔요 ~
제가 읽었던 게시글처럼 "작지만 무게감있고 비교적 디테일하다"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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